Thursday, October 26, 2006

비자 인터뷰 준비

비자 인터뷰 날짜가 다음주 금요일(11월 3일)로 잡혔다. 준비할 목록을 적어봅시다.
1. 여권 -> ok
2. 신청서 (아마도 DS-156) -> 작성해야 함.
3. 사진 1매 -> ok
4. 영문재학증명서, 영문성적증명서 -> 본부가서 뽑아야 함.
5. 여행 사유 자료첨부 -> 지금은 없지만 생길지도 모름.
6. 재정적 능력에 대한 증명. 보증 제도는 없어진 듯 한데 정확히 머가 필요한 걸까.. 통장잔고? 친척의 통장잔고? 친척의 재산세과세증명?

3 comments:

Anonymous said...

신청서: DS-156 + DS-157
아시다시피 한글을 영어로 쓰면서 황당스러운 일들을 만나지요;; sample을 뽑아서 참고하며 쓰는 게 가장 안전한 길. 난 해당사항 없음을 공란으로 남겨두었더니, 비자 신청 장소에서 NONE을 써넣으라고 하더만.

zolaist said...

그러니까 누나 말은 공란 있어도 큰 문제는 없다는 뜻이군. 인터뷰 가서 none이라고 채워넣으면 되니까 말야. ^^

bamiya said...

인터뷰 전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가져간 서류를 미리 점검을 하는데, 그 때 알려주지. 그리고나선 어느 줄로 가야하는지를 알려주면 그리로 가면 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