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November 27, 2006

미야와 바미

띠꺼운 표정의 미야. 호기심어린 표정의 바미.

4 comments:

Anonymous said...

미야 8등신--;

zolaist said...

나도 그게 신기하단 말이지. 얘가 몸통은 쑥쑥 자라는데, 얼굴은 도통 크질 않네;;; 얘 아빠가 궁금해.

Anonymous said...

얼굴 작은 사람들이 살찌면 그렇게 되는 경향이 좀 있더만. 얼굴은 쪼그만데 몸만 살이 쪄서 얼핏 보기엔 살쪄 보이지 않지만, 자세히 보면 살찐 게 확실한 경우. 혹 미야도 비만고양이가 되어 가는 건 아닐까? 모성 결핍(바미엄마&동욱엄마)을 먹는 것으로 푸는...

zolaist said...

바미가 먹는 걸 자꾸 양보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