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November 16, 2006

연구실에 들어온 새 한마리

이 동네에 살던 새가 아님은 분명하다.
최초 발견자인 성욱이는 자기가 키우겠다고 엄청 들떠있다.

1 comment:

Anonymous said...

얘, 날지 못해? 네가 키울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가, 고양이와 새의 절묘한 궁합(?)이 떠올랐어. 새장 속의 새는 불쌍해. 치료라도 해서 날려보내는 게...